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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의 특별한 날 가방은 늘 대중의 관심이 커다.
특히, 재벌가에서 결혼식의 핸드백은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이부진 대표님의, 하객 가방으로 데스트리 가방이 금방 '이부진 가방' 으로 불러진다.
하객패션으로는 데스트리 가방이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가격이 70만 원대로 나온다.
이날 이부진 하객룩을 보면 무채색으로 통일감을 주었다.
그레이 투피스에 블랙 슈즈, 블랙 가방이었다.
DESTREE는 신생 브랜드 이다.
신생브랜드의 급성장의 전략 중 하나는 낮은 가격대로 디자이너 브랜드로 자리 잡은 데 있다
새로운 가격대는 현재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의 포지셔닝과 일치한다.
DESTREE는 미국이 가장 큰 시장이고 프랑스가 그 뒤를 차지하고 있다.
DESTREE는 디지털 마케팅으로 facebook, instagram, tiktok 을 포함한 인플루언스 전략이다.
현재 instagram 계정에는 비욘세, 셀리나 고메즈 등 그녀들의 히스토리가 가득하다.
그동안 DESTREE 브랜드 가방을 몰랐던 대중들도
재벌가의 하객 가방으로 알게 되었다.
하객 룩으로도 좋지만 데이트 룩으로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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