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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브랜드 펜디(FENDI)는 앰버서더인 배우 송혜교의 뉴욕에서의 근황이 인스타에 게시되었다.
30일 배우 송혜교가 뉴욕에서 "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다. 어두운 색감의 목도리와 코트를 착용하였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명품 브랜드 F사의 엠버서더답게 가방과 코트까지 F사의 제품인 것이 눈길을 끈다.
피카부 I See U 쁘띠
카멜리아 브레이드 가죽 백
₩ 6,360,000
이상적인 컴팩트 사이즈의 아이코닉한 피카부 I See U 백으로 카멜리아 컬러 가죽 소재이다. 수작업 톤온톤 브레이드 장식의 보더 및 프론트 패널이며 양 측면에 아이코닉한 트위스트 락 장식이다.
부드러운 나파 가죽 소재 라이닝과 견고한 파티션으로 분리된 2개의 수납공간으로 내부 포켓과 골드 피니시 메탈웨어이다. 핸들과 조절 및 탈착 가능한 브레이드 숄더 스트랩으로 토트백 스타일이나 크로스바디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
Made in Italy
앰버서더(ambassador)란 국가나 단체의 이름을 붙이고 해당 국가를 대표하거나 공익단체를 홍보하는 직책을 뜻하는 말이다. 대표하는 자리는 굉장히 중요하며 나라를 대표하여 활동하기 때문에 그 책임감이 막중하다. 최근에는 브랜드를 대표하여 활동하는 연예인들을 지칭하는 단어로도 쓰이게 되었다.
송혜교 로마 여행 패션. 블랙&화이트 패션 . 프레피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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