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 발표 누구나 부담스럽죠? PPT 발표를 잘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PPT발표 잘하려면
결론은 세 가지이다.
1.화면을 보고 연습/화면을 보지 않고 연습입니다.
2. 실전 연습을 녹화나 녹음을 합니다.
3. 발표 공간 상상하면서 연습하기이다.
하지만 각자 레벨이 있다.
PPT 발표를 처음 하는 사람의 목표치와 지금 까지 잘해오고 있지만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사람의 목표치는 다르다.
PPT 가 초보인 경우
먼저 처음 아주 처음인 경우에는
연기를 해야 된다고 본다???
연기라고??
연기를 한다고 가정하면 떨리고 아무것도 모르죠?
여러분도 처음이라면 ~
<나는 연기자로 입문한다>
<나는 오늘 무대에 올라간다>는 느낌으로 접근해야 된다.
연기자가 연기를 잘하려면 대본에 충실하면 된다.
유퀴즈 연기의 신이라는 이성민 씨도 대본에 충실했다고 얘기했다
여러분의 진짜 연기자의 차이는 대본을 직접 써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잘~~할 수 있다.
왜냐하면 PPT 내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이기 때문이다.
1. 먼저 대본을 작성한다. 지문까지 싹 ~~다
(숨소리, 5초 후, 사방을 한번 둘러본다,....등등)
2. 큰소리로 읽는다. 반복해서 또박또박 읽는다.
사투리 따위 신경 쓰지 않고 당당히 내 목소리로 읽지만 단어 하나하나를 입모양을 크게 해서 읽는다.
3. 녹음한다. 대본 내용만 녹음 후 발음이 영 아닌 것은 다시 한번 반복해서 읽는다.
외래어나 처음 하는 단어는 입에 감 길 때까지 연습한다.
4. 몇 차례?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10번을 해도 잘 안 되는 사람이 있고 3번만 해도 잘하는 사람이 있다.
역량의 차이를 인정하고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틈나면 연습한다
5. 자 이제 거의 다 된 것 같죠?
마무리 단계로 현장에서 하는 방법을 영상으로 녹화한다.
시간. 제스처. 발성법 모든 것을 체크한다.
이것 역시 여러 번 녹화해서 만족할 때까지 한다.
여러분이 아무리 처음 PPT를 발표할지라도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PPT의 고수가 되려면
1. PPT는 발표가 아니라 스토리이다.
고수형 발표는
발표는 내용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잘 전달되어야 한다.
발표가 아니라 스토리처럼 한다.
이야기를 할 때 속도 조절을 한다.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이다.
2. 그림 그리듯이 한다. 말의 온도 즉 느낌이 있어서 상상되고 이미지화되도록 한다.
찐 연기자처럼 말한다.
<여기서도 연기 연습이 필요하다.>
3. 온몸으로 말하기 즉 몸을 움직이면 확신을 전달한다.
PPT는 겸손보다 확신이 중요하다.
확신을 줄려면 공부가 필수다.
PPT는 비교이다.~~
마지막 남은 한 가지는 연습의 결과는 절대로 헛되지 않습니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대행사> 손나은 맞선 남 와인 세례< 웨이터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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