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 씨가 오랜만에 복귀하여 시사회에 입은 로로피아나 드레스와 메트로시티백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렸습니다.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3일의 휴가' VIP시사회에 브라운 컬러의 가죽 재킷 & 꽃무늬가 더해진 롱스커트코디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며 등장했어요. 여전히 아름다운 산소같은 여자 이영애 씨가 입은 옷 브랜드는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로로피아나 의상과 매트로 시티 미디엄 백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3일의 휴가' VIP시사회에서 볼 수 있었던 여성 가죽 재킷 의상은 로로피아나 롤단 보머 재킷이었어요.
₩11,540,000
천연 왁스 마감 처리로 발수 기능과 부드러우면서도 기분 좋은 촉감을 선사하는 카프 브라운 컬러의 여성 가죽 재킷으로 앞면의 큰 포켓과 가장자리에 니트 마감으로 허리선을 강조해 주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한 짧은 기장의 재킷 이랍니다. 값비싼 캐시미어와 실크,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한 만큼 1000만 원대 가격대의 의상이었어요.
₩4,180,000
₩3,680,000
시크한 롤단 보머 재킷과 반대되는 여성스러운 무드의 꽃무늬가 아름답게 장식되었던 롱스커트코디 의상은 로로피아나 실크로 된 이사벨 스커트였어요.매우 가벼우면서도 촉감이 부드럽고 따뜻한 더블 랩 실크 스커트로 컬러풀하고 화사한 플로럴 모티프 장식과 매우 여성스러운 느낌의 부드러운 허리 주름 디테일로 장식되었어요. 스커트가격은 400만 원대 셔츠가격은 360만 원대이었어요.
₩659,000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 씨의 시사회 가방은 매트로 시티가방입니다. 크리스티안 빌라(Christian Villa)와 콜라보 제품으로 메트로시티만의 엠자 장식과 스웨이드에 시어링 트리밍을 더해 포인트를 주는 미디엄 버킷백입니다. 소재의 겉감은 천연가죽(소가죽) 90%, 퍼 10%이며, 크기는 가로 16/세로 23/너비 16/스트랩 32~37m입니다. 제조국은 이탈리아입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가 영화 '3일의 휴가' VIP시사회에서 입었던 옷 브랜드 로로피아나 여성가죽재킷 롱주름치마코디 의상과 매트로 시티 백 가격과 디자인에 대해 정리해 봤어요.
이영애하객룩. '벨기에의 에르메스 .'브리앙(Brillant)하객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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