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오랜시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했다. 제니는 캐시미어 소재로 이뤄진 시어링 베스트와 쇼츠 셋업을 입었다. 부츠와 미니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패셔너블하게 완성하였다.
샤넬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은 자유와 움직임에 대한 찬사로 빌라 노아이유의 정원에 뿌리를 둔 이야기로 전했다. 컬렉션 전체 트위드 사용으로 세련미와 캐주얼함, 스포츠웨어, 레이스 등 전혀 다른 조합을 멋지게 매치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멀티컬러, 블랙 또는 핑크 트위드 소재의 드레싱 가운과 다양한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 테리 소재 재킷이 등장했다. 네오프렌 수트와 레이스 소재의 드레스 및 팬츠는 플라워 모티프로 장식했다.
룩
버지니 비아르가 디자인한 실루엣
2023/24 크루즈
샤넬 2023/24 크루즈컬렉션으로 패션스타가 되세요!
<샤넬> 샤넬 2024 봄-여름 컬렉션. 버지니 비아르( Virginie Viard )
<샤넬> 샤넬 2024 봄-여름 컬렉션. 버지니 비아르( Virginie Viard )
샤넬의 2024 봄-여름 컬렉션은 버지니 비아르의 룩으로 버지니 비아르( Virginie Viard )가 디자인한 실루엣이다. 버지니 비아르( Virginie Viard )는 샤넬의 3대 수석 디자이너이자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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