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이금희 아나운서. 스피치 잘하는법

 

 

어쩌다 어른

 

시간

화 오후 8:20 (2022-06-09~)

출연

김상중, 김경일

채널

tvN Story

어쩌다 어른에 이금희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금희

직업

방송인, 아나운서

소속

-

사이트

어쩌다 어른의 이금희 아나운서,  말 잘하는 아나운서 중 탑이다. 그중에서 아나운서로서 팁처럼 얘기한 것 일상의 중계방송 또는 버스를 타고 가면서 간판 읽기 밥상머리 중계방송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여기서 이금희 아나운서의 주 특기인 스피치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이금희 아나운서처럼 스피치를 잘하려면

딸 다섯 중 넷째로 태어난 이금희 아나운서는 허약했던 어린 시절에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날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중계방송을 했다고 한다. (참고로 2시간짜리 영화를 보면 3시간씩 말하는 이금희 아나운서)

 

아버지는 밥상머리에서 얘기하면 '복 달아 난다'고 했지만 어머니께서 나 두세요 재밌어요!라고 격려했다고 한다. 어머니께서는 몇 시간을 얘기해도 다 들어 주셨다고 한다. 말과 사람에 대한 어린 시절의 체험 덕분이라고 했다.

 

아나운서의 꿈은 친구 따라간 <누가 누가 잘하나!> 방송국 체험 후  아나운서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하며 처음 단독으로 맡은 프로그램이 <누가 누가 잘하나!> 프로그램이었다고 한다. 앞으로의 대세는 말수저(타고난 말을 잘하는 사람) 일 것이다.

그러나 타고난 말수저는 없고 환경적으로 말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이 존재하는데 아마 이금희 아나운서는  자신이 말을 잘할수 있는 최적의 환경으로는 밥상머리 중계방송을 꼽았다.

 

아나운서가 물론 말을 잘해서 뽑혔지만 아나운서 입사 1년 차 훈련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3분 스피치를 들었다. 선배들이 주제를 내면 즉흥적으로 스피치를 해야 한다고 한다. <예를 들면, 커피에 대해서~~, 시작> 하면 바로  3분 동안 스피치를 한다. 처음에는 아나운서라도 완전 엉망진창 더듬고  나중에 화장실에 가서 우는 아나운서도 있었다고 한다. 너무 속상해서 ~그런데, 나중에는 하게 된다고 한다. 훈련의 힘이라고 한다. 우리가 보는 말 잘하는 아나운서도  꾸준히 연습한 결과 훈련의 힘이었던 것이다. 대본 없는 아나운서의  중계방송의 순발력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것도 훈련의 힘이다. 버스를 타고 갈 때 간판을 눈으로 읽지 않고 입으로 읽는 훈련을 한다. 그것도 생각만큼 쉽지 않다고 한다. 이 훈련을 하는 이유는 눈으로 보는 것을 바로 입으로 말하기 위해서다. 또 다른 아나운서의  방송 준비로는 혼자서 중계방송하기 김치찌개를 끓일 때 모든 동작을 말로서 하는 것이다.

-오늘 점심 메뉴는 김치찌개 입니다.

-냉장고를 열어 보겠습니다.

-냉장고를 여니까  김치가  아~ 있습니다.

-김치찌개를 끓일 때 김치는 푹 익은 것이 좋은데

마치 중계방송하듯 모든 상황을 말로 한다. 

스피치를 잘하려면  우리도 상황을 말로써 표현해 보고 날마다 1분 스피치를 하는 방법도 있다. 매일매일 1년 동안 연습하고 녹음해서 들어보면 1년 후 확실히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다.라고  했다. 이 모든 것을 훈련의 힘과 지속성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

 

<프레젠테이션> 어떻게 말할 것인가?18분의 기적

프레젠테이션잘하는법. 말하는 법. 18분 기적

 

<대행사> PPT 발표 잘 하는 법

대행사. PPT 발표 잘 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