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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시는 커피
하루에도 몇 잔씩 마시는 커피와 차~
그러나 찻잔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은 잘 알지 못한다.
믹스 커피는 종이컵에 믹스 커피 봉지로 저어야 제맛이 난다~~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서는 후각과 미각 그리고 적당한 온도가 유지되어야 한다.
먼저 눈으로도 먹고 후각으로도 먹고 그리고 실제로 입안에서 맛을 느낀다.
커피와 홍차에서 빛깔이 우선시 되는 것은 홍차 일 것이고 향을 느끼는 것은 둘 다이다.
그리고 뜨거워야 제맛~
둘 중에 더 뜨거운 온도에서 제맛은 커피다.
찻물은 대부분 80℃에서
커피물은 100 ℃이다.
그래서 둘 중에 입구가 좁고 깊은 잔은 커피잔이고,
입구가 넓어서 향과 색(빛깔)을 보는 잔은 홍차 잔이다.
*티팟이란(teapot): 찻주전자 (-酒煎子) 또는 다관 (茶罐), 차관 (-罐)은 차를 끓여 담는 그릇이다.
주전자와 모양이 비슷하며, 사기, 놋쇠, 은 등으로 만든다.
차를 따르는 데 사용되는 도구이다.
찻주전자는 원나라 시기 중국에서 발명되었다.
옐로우리본은 웨지우드 베스트셀러 애프터눈 티웨어인 퀸오브하트 시리즈를 세련된 옐로우 컬러로 재해석한 상품이다.
<세계의 차(茶) 역사>영국차,미국차,터키차,러시아차 역사
<세계의 차(茶)>차의 기원설. 한국차,중국차,일본차 역사
케익스탠드 만으로도 호텔이나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플레이팅이 완성된다.
다양한 케이크, 머핀 및 디저트와 함께 영국식 하이 티(High tea)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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