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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넷플릭스(NETFLIX). 세계에서 가장 환상적인 숙소

by 달러박스 202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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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환상적인 숙소 시즌2

2021 | 관람등급:전체관람가 | 시즌 2개 | 

저렴한 오두막부터 최고급 저택까지!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전 세계 여행 숙소를 보여드립니다. 부동산, 여행, 디자인 전문가의 조언과 비결도 함께. 떠나고 싶을 때 봐야 할 리얼리티 시리즈이다.
 

예산에 맞는 최고의 숙소와 완벽한 휴가를 위한 꿀 팁이 여기 다 있다. 여행과 사랑에 빠져 버렸다는 이들. 메건, 조, 루이스의 숙소 사냥이 계속된다. 입이 떡 벌어지는 풍경이 펼쳐진다!

초현대적인 하룻밤

인비저블 하우스(INVISIBLE HOUSE)

 

 

 

캘리포니아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의 광대한 사막 속 거울로 뒤덮인 집이 등장했다. 바로 유명한 영화 제작자 크리스 핸리(Chris Hanley)와 건축가 토마스 오신스키(Tomas Osinski)가 설계한 '인비저블 하우스'이다.

 

인비저블 하우스는 현대적으로도 아주 독특하다. 

 

거울로 비추는 건물은 하나의 길고 연속적인 원통형 구조물로 이루어졌다. 내부는 거실과 주방 및 30m 길이의 거대한 수영장이 있다. 파노라마 전경이 독특하다. 침실 1개 욕실 5개로 8명이 숙박이 가능하다. 

1박에 약 3,500달러부터 이다. 맨해튼의 고층 건물을 연상하지만 아주 섬세한 조각품 같다.

2019년에 완공된 건축이다. 벽의 서쪽을 이루는 공간에는 슬라이딩 유리 문으로 바위와 사막, 등 상징적인 조슈아 나무를 바라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4개의 침실과 욕실에도 곳곳에 유리로 설치되어 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지붕의 태양열로 전기와 물을 공급한다. 행사용 숙소로도 만족할 것이다.

 

<2023> 여행과 관광 차이 <노멀> < 노 노멀 트랜드>

THE SCHWARTZ HOUSE

버나드 슈워츠와 아내 펀이 1940년 이곳에 실제로 거주한 집이다.

침실 4개 욕실 4개 8명이 숙박 가능하며 1박에 약 600달러이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지은 꿈의 중산층 가정집이다.

 

 

 

20세기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건축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는 70여 년 동안 주택, 학교, 교회, 공공건물, 사무용 등 다양한 건물들을 설계했다. 그는 자신이 살았던 시기를 훨씬 앞선 시각으로 오늘날에도 매우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건축물들을 남겼다.

360도의 예술작품으로 모든 공간이 예술이다. 특히 압축과 확장으로는 낮은 입구와 천장 높이로 거실을 구분하였다. 라이트 조명은 화가가 그림을 그린 듯한 예술품으로 승화시켰다.

 

운(運).성공하는 컬러(색,color) 풍수

글라스 하우스(GLASS HOUSE)

 

코네티컷주는 20세기 중반 현대풍 집의 중심지  집인 건축에서의 세계의 명작인  필립 존스의  클라스 하우스이다. 글라스 하우스는  투명 유리 상자 같은 하우스이다.

 

 

 

 

1949년 처음 지었을 때는 이런 형태가 존재하지 않았던 집이다. 지금은 쉽게  볼 수 있지만 그 당시 재료는 목재나 벽돌이었다. 한적한 숲에 위치한 글라스 하우스는 건축가인 필립 존슨이 실제 거주용으로 지은 집이다.

침실 1개 욕실 1개로 1박 비용은 3만 달러이다. 숙박비는 역사적인 곳을 보존하는 데 사용된다고 한다.

 

모든 공간를 가로로 구분했다. 작은 공간구성을 최대한 활용했다.

쇼파와 의자는 스페인의 왕과 왕비를 위하여 미스 반데어로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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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매력적이고 단순하다.

1920년대 오리지널 바우하우스 램프와 탁자, 요즘 보는 가구와 탁자는 여기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정말 간소하다. 그 당시에는 주방 일이 끝나면 여성을 배제했으나 주방의 방의 일부로  전개하여 여성도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상당히 진보적이다.

이곳에서는 현대 디자인을 10개 이상 볼 수있다.

 

 

 

글라스하우스는 이후 건축가, 예술가 등 저명인사들을 초청하는 사교장으로도 사용되었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미스도 다녀갔다. 별관의 지하 벙커 미술관에는 회전식 벽걸이로 프랭크 스텔라 등 화가의 작품들을 컬렉션 했다. 팝아트의 황제이면서 항상 화제를 모았던 앤디 워홀도 자주 다녔다.

 

글라스하우스에서 내려다보이는 '연못 파빌리온(Pond Pavilion)'은 건축물은 동양적 심미안을 느낄 수 있다.

 

글라스하우스 별관에는 앤디 워홀을 비롯해 프랭크 스텔라, 제스퍼 존스, 줄리언 슈나벨, 로버트 라우션버그 등등 미국 현대미술사 거장들의 작품들이 소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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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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