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와 뷔가 함께한 커버, 화보 '더블유 코리아'이다. 뷔는 앰버서더 샐린느 동시에 까르띠에 활동을 하고 있다.
뷔의 블랙재킷은 프린지 룩이다.
팬더 드 까르띠에
자유로운 정신과 뚜렷한 개성을 가진 팬더는 변화하는 시대를 끊임없이 반영합니다. 주얼리, 워치메이킹, 향수 어디서나 살아있는 야성으로 최신 까르띠에 캠페인을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온전히 본능에 의해 한 여성이 팬더로 변모합니다. 그녀에게 팬더는 자신의 성격을 반영한 또 다른 자아를 상징합니다. 배우 바네사 커비(Vanessa Kirby)가 이 신비로운 생명체를 보여줍니다.
네크리스, 750/1000 옐로우 골드, 블랙 래커, 총 0.16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개와 차보라이트 가넷 2개, 오닉스 세팅. 길이: 33.2cm. 모티프 폭: 21.9mm. 모티프 두께: 16.2mm. 모티프 길이: 27.3mm.
까르띠에'CARTIER)의 시작
1819년, 창립자인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Louis Francois Cartier)는 프랑스 파리에서 화약통 제조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손재주가 좋았던 그는 보석 세공자 아돌프 피카르의 아틀리에에서 수습생활을 시작했다. 29살이 되던 1847년에 아돌프 피카르가 죽자,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는 그의 스승이 운영하던 아틀리에를 인수했다. 자신의 성을 따 ‘메종 까르띠에’로 이름을 변경했다. 또한 자신의 이름 앞 글자인 L과 C로 둘러싸인 하트와 마름모꼴 문양을 자신의 홀 마크로 제작해 프랑스 상업등기소에 등록했다. 이것이 ‘까르띠에’ 브랜드의 시작이었다.
까르띠에(Cartier)는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가 1847년에 설립하였고 주얼리를 비롯한 손목시계, 향수, 필기구, 안경 등을 제조 · 판매하는 프랑스의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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